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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k는 식문화를 통해 견고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krk Magazine을 통해 본인만의 태도와 취향을 쌓아가는 이들의 경험을 ‘식’이라는 주제 아래 이야기합니다.


ABOUT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에 쌓이는 경험들이 삶의 방식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음식만을 조명하기 보다는 분명한 멋과 취향을 가진 플레이어들의 식문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krk가 제안하는 식문화가 여러분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감각, 에디 먹스의 자전거Item

집에서 도화점까지 자전거로는 편도 50분 정도가 걸리는데요. 아주 짧은 거리는 아니라고 할 수 있죠?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 날에는 일단 매장에 들어서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좀 쉬고 싶다는 생각부터 드는 것 같아요. 요즘은 목적지에 더 빨리 닿기 위해 전동 킥보드를 타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생활 반경 내에 있는 곳들을 거의 자전거로 이동하는 편이에요. 최근 2년간은 드물었지만, 커피 생두 바이어로서 해외 출장을 종종 다녔는데요. 출장 중에도 가능하면 자전거를 타고는 했습니다. 반드시 제 것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거리에서 쉽게 대여해서 탈 수 있게 되어 있었고요. 자전거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클래식함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가 페달을 밟아서, 체인을 돌려서, 앞으로 나아가는 감각을요.

- 프릳츠 대표 김병기






Item Eddy Merckx Criterium 자전거
Brand Eddy Merckx
Size 1600 x 870 mm






Editor. 서해인
Photography. 장수인